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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는 리더십 진단을 어떻게 설계할까? 리더십 진단 A to Z

Intro. 100% 정답은 아니지만, 최선의 선택지는 드릴 수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 쯤 인사 담당자들은 한 해동안 진행했던 조직문화 및 리더십과 관련된 내용을 진단하고 재점검하는 시기를 갖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자료와 해당 조직 만의 인사이트로 적합한 진단 체계를 기획하는 분도 있지만, 아직까지 체계를 잡아가고 있는 분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양한 리더십 이론(상황이론, 특성이론, 행동이론 등)이 존재하는 리더십 및 리더십 진단 분야는 너무 많은 선택지가 있기에 낯설고 어려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정답은 알 수 없지만, 선택지가 여러 개일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ack to the basic!” 중요한 것은 본질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리더와 팔로워 간 어떤 형태로 소통이 오고 가는지, 그 과정에서 리더의 리더십이라는게 어떻게 발현 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오늘은 마이다스아이티에서 말하는 [리더십 진단]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제가 전달드리는 것이 모든 기업에서 100% 활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마이다스의 리더십 진단은 사람과 사람 간 소통 과정에서 필요한 점들을 뇌과학 · 심리학 · 행동심리학 등을 기반으로 분석하고, 보다 나은 리더십 발현을 위해 연구한 결과이므로 인사담당자분들께서 고민하는 내용들을 충분히 해소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마이다스의 [리더십 진단]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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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글은 아래와 같은 분들이 보면 좋아요!

✅ 우리 회사 리더들의 리더십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으신 CEO

✅ 리더십 진단 문항 및 설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인사담당자

✅ 리더와 리더십을 정의하고 싶은 인사담당자

 

 


 

CH1. 마이다스에서는 왜 ‘리더십 진단’을 하나요

 

마이다스는 ‘조직은 리더의 크기를 넘을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성원 육성의 핵심을 리더라고 보고 있죠. 그래서 마이다스는 리더의 리더십 함양을 위해 리더십 진단을 시행합니다! “말이 진단이고 지원이지, 목적은 리더 평가 아냐?”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마이다스가 ‘진단’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서 리더의 리더십 함양을 ‘지원’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여기, 아래에 그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분 게임 좋아하시나요? 게임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스스로에 대한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매번 실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인데요. “내 캐릭터는 어디있지?”, “어떤 스킬을 배워야하지?”, “내 캐릭터의 방어력, 공격력은 어느 정도지?” 등의 질문을 끊임 없이 하면서 캐릭터를 성장시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훌륭한 게임은 이런 질문에 대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제공하며 유저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인데요. 바로 스스로를 진단하고, 점검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마이다스의 리더십 진단은 ‘육성’이라는 미션을 수행하는 리더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피드백인 것이죠. “내가 지금 어느 수준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지?”, “팔로워에게 올바른 코칭은 무엇일까? 잘하고 있나?”, “팔로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와 같은 질문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구성원들의 ‘피드백’은 리더의 성장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도움을 주죠. 우리는 리더십 진단을 통해, 리더가 “성찰”하며 스스로를 객관화하고 나아가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찰(Reflection)이 리더에게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미 자라난 성인에게 있어 본인 만의 경험과 기억 기반 의사결정, 행동, 성공 공식 등은 누군가와의 상호작용에 있어 굉장히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리더라면 더더욱요! 그렇기에 리더는 일반 구성원보다 본인 스스로를 객관화하고, 점검과정을 거치는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마이다스는 자기성찰, 타인성찰을 통한 객관화(메타인지)를 인간의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한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에서 성찰의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일 일 수 있습니다. 😓 특히 난이도 높은 업무, 구성원 관리 등 역할 수행에 바쁜 리더는 더더욱 그렇겠죠? 그래서 마이다스는 HR 부서에서 리더십 진단을 실시하여, 스스로의 리더십을 돌아볼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피드백도 있지만, 때론 상처가 되는 경우도, 때론 알지 못했던 ‘나’를 발견하는 리더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에도 정답이 없듯, 리더십에도 정답이 없습니다. 진단 결과와 피드백이 팔로워에 따라, 상황에 따라, 팀의 과제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마이다스는 ‘진단과 피드백’을 통해 리더들에게 긍정적 피드백은 자신의 ‘강점’을 확인하고 강화하는 발판으로, 부정적 피드백은 상황에 적합한 Action(부캐)으로 대응하자고 합니다. 마이다스의 리더들은 본인의 리더십을 끊임 없이 수정 · 개선해나가며 우리 조직에 핏(Fit)한 리더십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그 과정에서 ‘피드백과 성찰’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며, 리더의 매 순간 성장을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마이다스의 리더십 진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H2. 마이다스에서 말하는 ‘리더십’은 뭔가요❓

 

리더십 진단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준’이 필요하겠죠? 다양한 리더십 이론들이 있지만, 이론들의 공통점은 모두 리더의 ‘영향력’을 다룬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기준으로 ‘영향력’을 정의하고 관찰하는지가 각 이론의 차이점이겠죠. 마이다스는 그 기준을 구성원의 육성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기준으로 리더십을 정의합니다.

 

💡 마이다스는 뇌과학을 통해 사람이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성과 패턴’에 집중했고,
     이를 위한 환경 구축에 필요한 요인들을 [리더십 역량]으로 정의했습니다.

 

구성원 육성의 핵심은 ‘성과달성’을 위한 환경 조성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성원이 어떻게 성과를 만들어내는지 파악해야겠죠? 인간이 성과를 만들기 위해 판단하고 행동하는 매커니즘은 [정서-감정-이성]의 순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과학시간에 배웠던 ‘조건 · 무조건 반사’ 실험을 기억하시나요? 동물이 가지고 있는 자극에 대한 선천적인 반응 방식으로, ‘본능(정서)’에 기인한 판단을 말합니다. 이는 우리의 생리적 기능에 필수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반사적 행동이죠. 이 단계가 넘어서면 감정으로 표출되는데요. 생리적 위협에서 벗어나면 분노, 안도감 등의 감정이 일어나고 그에 따라 행동 · 판단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앞서 설명한 ‘정서-감정’이 직관에 의존해 판단한다면, ‘이성’은 느린 사고(Slow Thinking)를 통해 천천히 논리적으로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며 합리적인 판단을 만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위 유투브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최근 ‘심리적 안전감’이 조직문화의 화두로 떠올랐었는데요. 이 또한 뇌과학을 본다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서적 안정은 조직에 신뢰감을 더해 구성원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목표에 대한 감정적 공감 형성은 구성원의 업무 몰입을 더욱 집중 시킵니다. 이를 토대로 더욱 잘 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를 불러일으키고, 지속적인 실행 · 개선 · 추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내게 되죠. 마이다스는 이를 [신뢰 - 열정 - 전략 - 실행]이라는 성과역량으로 보고 있으며, 리더는 구성원들의 성과역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도록 [신뢰구축 - 동기부여 - 전략코칭 - 솔선수범]이라는 4가지 역량으로 리더십 역량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볼까요? 구성원 철수는 리더로부터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지시 받습니다. 그런데 무턱대고 철수에게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지시한다면, 철수는 처음부터 의지를 불태울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철수가 왜 마라톤을 완주해야 하는지, 완주를 위해 리더는 어떤 지원을 할 수 있는지, 완주 시에 어떤 보상이 있는지, 나와 함께 뛰는 사람이 있는지 등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대한 긍정적 가치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믿음(신뢰구축)을 주어야 합니다. 이는 환경(조직, 동료 등)적 신뢰와 자기신뢰(할 수 있다는 믿음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라톤 완주에 대한 목표가 생겼다면 성과 달성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게 되겠죠🔥 마라톤을 위한 신발과 운동복을 구입하고, 오늘, 내일, 모레 매일 5km 씩 뛰어 체력 관리를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리더는 열정에 더욱 불을 지필 수 있어야겠죠? 매일 체력 관리하는 철수의 노력, 과정을 칭찬하고 주변인들에게 철수의 열정을 알립니다. 때론 함께 체력 관리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하죠.

그러나 무작정 뛴다고 해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절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조금 더 수월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겠죠. 예를 들어, 점진적인 훈련 강도 고도화, 마라톤 고수의 조언, 체력 안배를 위한 식단 관리, 불필요한 회식 자리 제거 등 다양한 요소들을 검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전략적인 행동을 취할 것입니다. 이 때, 리더는 사내 마라톤 고수가 누가 있는지 물색해주거나, 식단 관리를 위한 영양성분 조사, 회식 자리 제거와 같은 (전략적 코칭과 지원)을 통해 철수가 보다 전략적으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은 아시겠지만, 꾸준함이 중요하죠! 작심삼일로 이어지는 훈련은 성공을 이뤄낼 수 없습니다! 중간 중간 아찔한 사고와 변수들이 존재하지만, 전략을 수정·보완하며 마라톤 당일까지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관리해나갈 겁니다. 이 과정에서 리더는 지속적으로 철수의 마라톤 완주를 지지하며, 함께 관리해나가고 있다는 모습(솔선수범)을 보여 철수의 꾸준함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마라톤 D-Day🏃‍♂️🏃‍♂️ 꾸준한 실행으로 다져진 체력, km당 호흡 수, 코스에 따른 완급 조절 등 준비된 행동으로 마침내 42.195km 를 완주해냅니다! 👍👍

어떤가요? 철수를 통해 살펴본 ‘신뢰 → 열정 → 전략 → 실행’의 메커니즘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지 않으셨나요? 직장, 조직, 리더, 동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열심히 일하는 내 모습과, 어떻게 하면 성과를 만들어낼까 머리를 쥐어짜며 전략을 고민하는 내 모습, Due Date 까지 그 과정을 반복해가는 내 모습이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한 철수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나요? 다만, 성과는 혼자 만들어낼 수 없기에 리더는 긍정적 가치판단을 위한 신뢰 구축을 이끌어내고,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전략과 계획을 보며 때론 조언과 코칭을. 때론 적재적소에 필요한 지원을 통해 전략적 코칭을 주어야하죠. 가장 중요한 것은 중도에 구성원이 포기하지 않고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구성원의 성과 메커니즘 속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마이다스의 리더와 리더십 역할 정리

1️⃣ 마이다스는 리더의 역할을 '육성'으로 정의

2️⃣ 리더의 역량은 구성원 성과 메커니즘(신뢰-열정-전략-실행)을 돕는 것

3️⃣ 리더십 역량은 구성원을 도울 수 있는 '신뢰구축-동기부여-전략코칭-솔선수범' 으로 구분

4️⃣ 리더십 진단은 위의 4가지 리더십 역량이 잘 발현되고 있는지 판단, 피드백하는 것

 

 

 

마이다스의 리더십 진단은 어떻게 설계될까_ 리더십 진단의 A to Z (2)

 

 

CH3. 그렇다면, 마이다스의 리더십 진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마이다스의 리더십 진단 방식은 360도 다면진단으로 이뤄지며, 프로세스는 ‘진단 → 리포트 → 피드백’ 순서로 진행됩니다. 진행주기는 매 분기별 1회로 진행합니다. 마이다스는 분기별로 조직별 성과를 측정하고, 조직 성과는 결국 리더십에 강한 영향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죠! 👋

 

💡조직 성과와 리더십 진단을 함께 병행하는 이유는?

1️⃣ 조직 성과와 리더십 점수가 모두 긍정적일 경우, 리더십 발현 강·약점을 분석하여 지속 활용가능

2️⃣ 조직 성과와 리더십 점수가 서로 상이할 경우, 문제점을 HR과 함께 검토 · 교육 피드백 제공

 

 

💡 HOW TO 마이다스 리더십 진단

 

1) 진단의 방식

진단 문항은 마이다스 리더십의 기준인 4가지(신뢰구축, 동기부여, 전략코칭, 솔선수범)를 기반으로 설계했습니다. ‘행동’은 내재된 역량이 발현되는 가장 최종적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해당 요소들의 대표적인 행동을 문항화하고, 행위빈도고과법(BOS : Behavioral Observation Scale)을 활용해 진단을 실시합니다.

 

추가로 리더가 리더십 진단 이후, 스스로 얼마만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지, 리더의 R&R은 얼마나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지 등을 BOS 척도법에 근거해 문항을 설계했습니다. 물론 구성원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서술형 문항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2) 진단의 주기

진단은 분기 단위로 시행되고 있으며, 해당 분기에 진단 대상자와 직접적인 리더-팔로워 관계로 지낸 팔로워가 모두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진단 대상자의 상위 리더와 진단 대상자 본인도 진단에 참여하게 되고요. 이렇게 상향, 하향, 자가 진단 총 3개 단계의 진단을 진행합니다. 이 3개의 결과는 따로 분리하여 리포트에 기록되고, 본질적으로 팔로워에 대한 영향을 보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향 진단 데이터를 주로 다루게 됩니다.

 

3) 진단 가이드

진단 전에는 진단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고 가이드를 배포하면서 본 진단의 가치를 상기시켜주고, 참여 방법과 서술형 문항을 올바르게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결국 진단도 사람이 하는 것이므로 이 부분이 꼭 필요한데요. 이를 통해, 부적절한 형태의 문항 응답이나 피드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4) 진단 피드백 진단 이후에는 몇 주 내로 리더에게 리포트가 발송됩니다. 리포트와 함께 큐레이팅된 리더십 함양 콘텐츠를 발송하여 리더들이 리더십에 대한 정보를 얻고 성장하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추후에는 여기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서, HRD와 함께 협업하여 리더들에게 조금 더 개인화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해서 마이다스의 리더십 진단의 의미, 그리고 시행 방식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리더십 진단은 리더의 역량을 극대화 시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며, 조직 성과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 👋 마이다스에서 말하는 리더십은 보다 본질적인 리더의 역량에 초점을 맞춰, 구성원 성과창출이 원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 시켜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리더십 진단의 실제 실행 사례와 개선점 등을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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